어깨동무가 하는 일

20211204 뜨개질하는밤 목도리 1차 포장

주말을 맞아 뜨개질 하는 밤으로 모인 목도리를 1차 포장완료 했습니다. 봉사자분들과 오랜만에 어깨동무 사무실에서 만나 인사 나누고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포장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라 마스크 쓰고 침묵 속에 노동요를 틀고 열심히 공장🏭을 돌렸답니다 🤣

4시간만에 1400개의 목도리 포장을 완수했습니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목도리들은 다음주에 한번 더 포장을 진행하려고 해요. 


안보이는 곳에서는 🆘뜨개질 구조대분들이 라벨이 없거나 길이가 안맞는 목도리를 수선해주고 계세요. 짜투리실을 받으신 분들도 부지런히 떠서 보내주고 계시고요~👍


많은 분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2000개의 목도리를 모아 👩🏻‍⚕️🧑🏻의료진분들께 전달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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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자

어깨동무는 항상 뒤를 돌아보고 홀로 남는 친구가 없도록 발맞추어 가고 싶습니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소외 청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깨동무는 사회에 공헌하신 사고 피해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가족을 함께 돌보고자 합니다.

함께 꿈꾸자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쉼터, 신나게 웃고 떠들어도 괜찮은 놀이터, 긍정의 힘을 주는 열린 광장이 필요합니다.

어깨동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익문화콘서트를 열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합니다.

함께 만들자

우리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어깨동무는 다른 이를 돕고 나의 재능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자원활동 문화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