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가 하는 일

20210918 국제연안정화의날 줍깅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은, 🌊국제연안정화의날 이라고 합니다. 이런 날에 줍깅이 빠질 수가 없죠!


각자 동네의 물가에서 줍깅을 하고 Zoom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요, 어깨동무팀은 청양에 공동육아를 하고 있는 어머님 모임에 합류해서 아이들과 함께 청양 백세건강공원 일대에서 줍깅을 했습니다. 신청해주신 분께서는 알고보니 올해 온기나눔프로젝트 때 뵈었던 선생님이셔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줍깅을 처음 나와 쭈뼛쭈볏 거리던 친구들에게 시범을 보였더니 바로 보물찾기하듯 요리 조리 풀숲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쓰레기를 주웠답니다. 


줍깅을 마치고 온라인으로는 서울, 광주, 제주에서 참여해주신 분들과 소감을 나눴는데요, 특히 제주는 태풍이 휩쓸고간 바다는 깨끗했지만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는 고스란히 남아있어 😱 속상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9월이 되고 쓰레기 줍기에 참 좋은 날씨라 다음주 토요일에도 한번 더 줍깅을 하려고 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한번 더 줍깅 해볼까요?

참고로 연휴기간이 있어서 줍줍가방은 보내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 9/25 줍깅 참가신청은 여기 🧹 https://dongndong.com/jubging8  로 해주세요 ^^


그럼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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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자

어깨동무는 항상 뒤를 돌아보고 홀로 남는 친구가 없도록 발맞추어 가고 싶습니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소외 청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깨동무는 사회에 공헌하신 사고 피해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가족을 함께 돌보고자 합니다.

함께 꿈꾸자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쉼터, 신나게 웃고 떠들어도 괜찮은 놀이터, 긍정의 힘을 주는 열린 광장이 필요합니다.

어깨동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익문화콘서트를 열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합니다.

함께 만들자

우리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어깨동무는 다른 이를 돕고 나의 재능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자원활동 문화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