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가 하는 일

20210206 부산 연탄나눔 봉사

지난주에 이어 6일에는 부산에서 연탄봉사를 했습니다.

부산은 피난민들이 높은 지대에 정착하면서 생긴 마을이 많습니다. 
아미동도 그 중 한 곳으로 좁은 오르막길을 올라야 해서 연탄을 나르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그런데 부산 연탄봉사를 공지하자마자 금방 신청을 해주셔서 이 날 34분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에도 친구나 자녀들과 함께 오시거나 부산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오신 분들까지 다양했습니다.
원래는 오르막길이라 1,000장만 나르자고 했는데요, 순식간에 다 날라버리셔서 추가로 창고에 있던 1,000장을 더 날라드리고 왔습니다.
봉사때마다 멤버는 바뀌는데 왜 매번 일 잘 하는 분들만 모이는지... 참, 신기한 일입니다.

'우리 오늘 TV에 나오냐'고 묻는 한 친구에게 김제동씨는 '그럴려면 유재석씨가 왔어야 하는데...'라고 해서 다들 웃음이 터졌습니다.
추운 겨울은 어려운 분들께 더 힘들게 다가오는데요.
모두들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 또 다른 활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김제동과어깨동무 #연탄나눔 #연탄봉사 #당신덕분에따뜻합니다 #김제동 #TV안나와서미안


함께 나누자

어깨동무는 항상 뒤를 돌아보고 홀로 남는 친구가 없도록 발맞추어 가고 싶습니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소외 청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깨동무는 사회에 공헌하신 사고 피해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가족을 함께 돌보고자 합니다.

함께 꿈꾸자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쉼터, 신나게 웃고 떠들어도 괜찮은 놀이터, 긍정의 힘을 주는 열린 광장이 필요합니다.

어깨동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익문화콘서트를 열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합니다.

함께 만들자

우리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어깨동무는 다른 이를 돕고 나의 재능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자원활동 문화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