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가 하는 일

20200925 서남병원 의료진 화분&선물꾸러미 전달

"공기에 기대고 있는 나무처럼, 우리가 서로 기대고 있어요. 고마워요. 진짜."


지난번 보건소 선물 전달 이후, 이번엔 서울에 있는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선물꾸러미와 꽃화분을 들고 출동했습니다~


간호사분들께서 알록달록한 꽃 화분을 고르며 행복해하셨는데요, 의료진분들이 오랜만에 웃으시는 걸 보는 것 같다고 담당자분께서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김제동님은 이번에도 꽃돌이를 자처하고💐 꽃화분을 하나씩 나눠드렸습니다.


의료진 뿐만 아니라 코로나 치료를 받고 계신 환자분들도 마음고생이 많으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은 간식도 준비해서 전달드렸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많은 이동이 예상되는데요, 아직도 고생하시는 우리 이웃, 의료진분들의 노고를 생각해서 개인방역에 신경쓰고 외부인들과 접촉을 최소화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자

어깨동무는 항상 뒤를 돌아보고 홀로 남는 친구가 없도록 발맞추어 가고 싶습니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소외 청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깨동무는 사회에 공헌하신 사고 피해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가족을 함께 돌보고자 합니다.

함께 꿈꾸자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쉼터, 신나게 웃고 떠들어도 괜찮은 놀이터, 긍정의 힘을 주는 열린 광장이 필요합니다.

어깨동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익문화콘서트를 열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합니다.

함께 만들자

우리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어깨동무는 다른 이를 돕고 나의 재능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자원활동 문화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