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가 하는 일

20200801 대전 단기보호센터 담장 복구 공사 후원

지난 대전 집중 호우 때 장애인 단기보호센터의 담장이 무너져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던 곳이 있어 어깨동무도 공유를 드렸는데요. 다행히 모금도 잘 되었고 덕분에 공사도 잘 마쳤다는 소식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지난번 대전에 집중 호우가 왔을때 사랑누리 장애인단기보호센터의 뒷쪽 담장이 무너져서 집을 받치고 있는 흙이 노출이 돼버렸습니다. 그대로 두면 계속된 비에 자칫 집이 내려앉을 수도 있어서 공사가 시급한데 빠듯한 살림에 공사비가 없어서 곤란을 겪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하고 지난 8월 1일 대전 수해복구를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김제동씨와 함께 들러서 피해상황을 들어봤는데요.


센터장님께서 SNS를 통해 모금을 진행하셔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지만, 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위치라 공사비가 예상보다 많이 들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깨동무가 공사비의 부족한 금액분을 후원해드리고 왔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공사가 잘 마무리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누구보다도 센터장님이 애를 많이 쓰셨고 소식을 들은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코로나와 집중호우로 어려운 가운데 태풍 소식이 또 들려옵니다.

그래도 어려울때 슬쩍 도움의 손길을 주고는 조용히 일상을 살아가는 분들이 주위에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도 알려드리고 싶었고요.

이런게 코로나로 우울한 가운데서 우리가 새삼 깨닫는 희망의 메시지 같습니다.

몸은 거리를 두더라도 마음은 가깝게 지내며 건강하세요!


 

 

함께 나누자

어깨동무는 항상 뒤를 돌아보고 홀로 남는 친구가 없도록 발맞추어 가고 싶습니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소외 청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깨동무는 사회에 공헌하신 사고 피해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가족을 함께 돌보고자 합니다.

함께 꿈꾸자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쉼터, 신나게 웃고 떠들어도 괜찮은 놀이터, 긍정의 힘을 주는 열린 광장이 필요합니다.

어깨동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익문화콘서트를 열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합니다.

함께 만들자

우리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어깨동무는 다른 이를 돕고 나의 재능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자원활동 문화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