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가 하는 일

20200625 6.25 전쟁 70주년 백마고지 기념비 방문

오늘은 6.25 전쟁이 일어난 지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950년 6월 25일부터 휴전협정이 맺어진 1953년 7월 27일까지 약 3년간의 전쟁으로 수십만의 병사와 수백만의 민간인이 희생되었고 분단과 함께 이 땅은 완전히 폐허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러나 70년 후 우리는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에 우뚝 선 나라로 거듭났습니다. 그 과정에 수많은 분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서려있음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다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요즘, 김제동과 어깨동무는 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그때의 현장을 찾아 희생된 분들께 감사하다고, 또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달라고 기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백마고지 기념비를 찾아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이 땅의 평화를 기원하고 왔습니다.

대개 국가 간의 전쟁은 종전 후 20~30년이 지난 후 관계가 복원되는데 반해 우리는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긴장 속에 대치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의 큰 상처가 금방 회복되지는 않겠지만 서로가 공멸하는 전쟁은 안된다는 자세로 한 발씩 나아가다 보면 우리의 노력과 과정 하나하나가 평화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6.25 70주년을 맞아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입니다.

#625전쟁70주년 #기억을넘어함께 #김제동과어깨동무

 

 

 


함께 나누자

어깨동무는 항상 뒤를 돌아보고 홀로 남는 친구가 없도록 발맞추어 가고 싶습니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소외 청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깨동무는 사회에 공헌하신 사고 피해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가족을 함께 돌보고자 합니다.

함께 꿈꾸자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쉼터, 신나게 웃고 떠들어도 괜찮은 놀이터, 긍정의 힘을 주는 열린 광장이 필요합니다.

어깨동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익문화콘서트를 열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합니다.

함께 만들자

우리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어깨동무는 다른 이를 돕고 나의 재능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자원활동 문화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