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가 하는 일

20200518 5.18 광주민주항쟁 40주년 참배

오늘은 5.18 광주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어깨동무도 국립묘지 참배를 위해 소규모로 왔습니다.
마침 김제동 이사장님도 5.18기념식 사회를 마치고 오셔서 함께 했는데요.

망월묘역 입구에서 마침 이한열, 박선영 열사님의 어머님들을 마주쳤는데 워낙 반가워 하셔서 입구에서 한참동안 앉아 있었습니다.

그 다음 신묘역에 가서 수 많은 묘비들 사이 하나하나 사연을 들으며 숙연해지기도 울컥해지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분들 덕분에 오늘 우리가 이렇게 당당히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헤어지기 아쉬워 밥먹고 가라는 어머님들 손에 이끌려 밥 그릇 가득 사랑을 얻어먹고 왔습니다.
어머님들 건강하시고 6월에 꼭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

#김제동과어깨동무 #김제동 #518광주민주화운동 #518



함께 나누자

어깨동무는 항상 뒤를 돌아보고 홀로 남는 친구가 없도록 발맞추어 가고 싶습니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소외 청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깨동무는 사회에 공헌하신 사고 피해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가족을 함께 돌보고자 합니다.

함께 꿈꾸자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쉼터, 신나게 웃고 떠들어도 괜찮은 놀이터, 긍정의 힘을 주는 열린 광장이 필요합니다.

어깨동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익문화콘서트를 열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합니다.

함께 만들자

우리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어깨동무는 다른 이를 돕고 나의 재능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자원활동 문화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