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가 하는 일

20220917 국제 연안정화의 날 줍깅(태안 달산포)

오늘은 국제 연안정화의 날입니다~ 오랜만에 어깨동무 분들과 태안 달산포해수욕장에서 만났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놀러온 관광객 사이를 가르며 쓰레기가 모여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매번 갈 때마다 쓰레기를 줍는 곳엔 여전히 스티로폴과 밧줄,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조개껍질들과 한데 뒤섞여있습니다. 자잘한 것들을 치우려다보면 금새 지쳐버려서 우선 큰 쓰레기부터 주워담는 전략으로 포대를 채워갔습니다.


한시간도 안되서 더위와 함께 지쳐 솔나무 숲에서 잠시 땀을 식히고 다시 힘내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그래도 지나온 곳은 그나마 깨끗해진 것을 보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렇게 태안 자원봉사센터에서 받아온 온 포대를 다 채워 더이상 쓰레기를 주워담을 수 없어 마치기로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여전히 눈에 밟히는 쓰레기들이 많았지만 오늘 40포대를 채운 것으로 만족하고 마쳤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다들 뿌듯한 마음으로 잘 마쳤습니다~😊 모두의 바다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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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자

어깨동무는 항상 뒤를 돌아보고 홀로 남는 친구가 없도록 발맞추어 가고 싶습니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소외 청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깨동무는 사회에 공헌하신 사고 피해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가족을 함께 돌보고자 합니다.

함께 꿈꾸자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쉼터, 신나게 웃고 떠들어도 괜찮은 놀이터, 긍정의 힘을 주는 열린 광장이 필요합니다.

어깨동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익문화콘서트를 열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합니다.

함께 만들자

우리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어깨동무는 다른 이를 돕고 나의 재능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자원활동 문화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