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가 하는 일

20220529 바다의날 줍깅 (태안 달산포)

5월 29일 김제동과어깨동무는 오는 #바다의날 을 맞아 줍깅을 함께 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각자 원하는 물가에서 줍깅을 하고 오프라인은 태안 #달산포 에 14명이모여서 해안가 쓰레기를 정리했습니다.


작년에도 찾았던 이 곳은 인적이 드문 만큼 많은 어업쓰레기가 밀려와 있는데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수십개의 포대자루를 채웠습니다.


어업과정에서 나온 깃발, 밧줄, 스티로폼 부표와 해루질의 흔적인 각종 장갑과 비닐들, 그리고 중국산 물병들까지...
마트에서 값싼 생선을 사고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이면에는 이런 모습도 존재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서로 다 연관되어 있다는게 쓰레기 하나로도 확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일 바다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 바다를 조금 더 아끼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김제동과어깨동무 #줍깅 #비치코밍 #태안 #해안정화



함께 나누자

어깨동무는 항상 뒤를 돌아보고 홀로 남는 친구가 없도록 발맞추어 가고 싶습니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소외 청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깨동무는 사회에 공헌하신 사고 피해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가족을 함께 돌보고자 합니다.

함께 꿈꾸자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쉼터, 신나게 웃고 떠들어도 괜찮은 놀이터, 긍정의 힘을 주는 열린 광장이 필요합니다.

어깨동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익문화콘서트를 열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합니다.

함께 만들자

우리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어깨동무는 다른 이를 돕고 나의 재능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자원활동 문화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