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하루 쉬고 튀르키예 물류센터로 출근?한 김제동 이사장님과 봉사자들은 오늘도 열심히 박스를 날랐습니다. 주말동안 컨테이너로 물류를 많이 실어가서 지난주와 비교하면 창고가 많이 비었답니다 😲

오늘 함께한 봉사자들 소감으로 마무리합니다~

“세번째 봉사 참여라서 그런지 점점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몸이 조금 힘들지만 보람되고 좋습니다.

함께했던 봉사자님들 만난것도 즐거웠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하시는 김제동 이사장님 보면서  많이 본받게 되네요.“

“같이 하니까 할수 있는거같아요. 혼자였다면 엄두도 못냈을거에요. 함께 마음 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봉사오는 분들이 외국인 학생들이라기에 말이 안통할까봐 처음에 긴장이 많이 됐는데 오늘 온 분들은 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놀랐고, 덕분에 웃으면서 일했습니다. 잘 모르겠는건 물어보며 정리하면서 오히려 친해졌어요.”

내일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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