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5 봉사유랑단 군산 출동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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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봉사유랑단 첫번째 장소인 군산의 성폭력피해자쉼터로 왔습니다. 


이곳은 예쁜 정원이 딸린 곳인데 장마를 지나고 나니 풀이 너무 많이 자라 쉼터 식구들 만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았다고 봉사유랑단에  잡초뽑기 도움을 요청하셨어요~


지난주 익산 수해복구가 폭염으로 취소되어 발길을 돌렸어야했는데, 그때 봉사를 못해서 아쉬웠던 그 멤버들이 이번에도 모이게 되어 더욱 반가웠답니다~😂


비록 날은 뜨거웠지만 쉼터에서 준비해주신 시원한 얼음물과 함께 중간중간 간식도 나눠먹고 풀을 뽑으며 웃다보니 어느새 풀숲에 숨어있던 꽃들이 나타났답니다. 


비록 외모는 꼬질꼬질해지지만 마음이 예뻐진다는 봉사소감을 들으며 다들 공감의 웃음을 주고 받으며 뿌듯하게 일정을 마쳤습니다.


다음 봉사유랑단은 목포로 갑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