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도시락 어르신들을 위한 파스와 갈비탕 나눔
중복을 앞두고 코로나19 이전 어르신 급식봉사를 했던 행복한세상복지센터에 파스와 갈비탕을 전달드렸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180여명의 어르신들께서 줄을 서서 도시락을 받아가신다고 합니다.
연로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언제나 조심하셔야하기에 아직까지 내부 급식 및 봉사자 운영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중복을 앞두고 코로나19 이전 어르신 급식봉사를 했던 행복한세상복지센터에 파스와 갈비탕을 전달드렸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180여명의 어르신들께서 줄을 서서 도시락을 받아가신다고 합니다.
연로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언제나 조심하셔야하기에 아직까지 내부 급식 및 봉사자 운영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