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김제동과어깨동무 는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 과 함께 #그룹홈 숲치유 캠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산림치유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인데요, 산림치유원에서는 숙소와 식사,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시고, 어깨동무는 그룹홈에 캠프사업비를 지원하여 올해 가을 5차례 그룹홈 아동 캠프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회차별로 20여명의 그룹홈 아동들과 인솔자 선생님들께서 TV도 와이파이도 없는 숲속에서 맘껏 자연을 누리고,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하다가 보면 눈깜짝할새에 집에 갈 시간이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2박 3일이면 좋겠다는 반응들이었어요~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의 생생한 소감을 전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해하니 저희도 행복하네요♥️
😲오기 전에는 ‘TV도 없고, 컴퓨터도 없어서 어떻게 지낼 수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와서 생활해보니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고, 공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TV와 컴퓨터를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쿠키 만들기 할 때는 손으로 주물주물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만들어서 그룹홈에 가져와 가족들과 나누어 먹었는데, 맛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인솔선생님 : 이번 캠프는 아이들의 표정에서도 읽을 수 있듯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아이들의 보호자로 갔던 저도 힐링이 되어 업무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아이들의 만족도가 100%였습니다.
올 가을, #김제동과어깨동무 는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 과 함께 #그룹홈 숲치유 캠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산림치유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인데요, 산림치유원에서는 숙소와 식사,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시고, 어깨동무는 그룹홈에 캠프사업비를 지원하여 올해 가을 5차례 그룹홈 아동 캠프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회차별로 20여명의 그룹홈 아동들과 인솔자 선생님들께서 TV도 와이파이도 없는 숲속에서 맘껏 자연을 누리고,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하다가 보면 눈깜짝할새에 집에 갈 시간이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2박 3일이면 좋겠다는 반응들이었어요~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의 생생한 소감을 전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해하니 저희도 행복하네요♥️
😲오기 전에는 ‘TV도 없고, 컴퓨터도 없어서 어떻게 지낼 수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와서 생활해보니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고, 공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TV와 컴퓨터를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쿠키 만들기 할 때는 손으로 주물주물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만들어서 그룹홈에 가져와 가족들과 나누어 먹었는데, 맛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인솔선생님 : 이번 캠프는 아이들의 표정에서도 읽을 수 있듯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아이들의 보호자로 갔던 저도 힐링이 되어 업무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아이들의 만족도가 100%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