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가 하는 일

20190925,26 어깨동무합니다 두번째 시간

두번째 <어깨동무합니다> 세미나 주제는 '공감'이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나와 상대에게 공감하는 방법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공감토크 '댓글 달아주세요'에서는 최근에 있었던 일 중, 공감 받고 싶은 일을 종이에 적었습니다.

'식탐을 줄이기 어려워요ㅠ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아무 일도 하고 있지 않은 내가 한심해요'. '내 삶의 활력소인 덕질을 사람들이 하찮게 생각해요'.. 다양한 고민거리들을 적은 종이가 참가자들의 공감 댓글로 채워졌습니다. 재치있고 사이다같은 댓글 덕분에 한바탕 웃었습니다~ㅎㅎ 댓글을 통해서 충고나 조언이 아닌 그사람의 입장에서 공감해준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나와 상대에 대한 공감을 넘어 넓은 시야로써 이 사회에서 공감이 필요한 일들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같이 이야기하면서 슬프고, 화나고, 즐겁고, 안타까운 서로의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마칠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디에서도 나눌 수 없는 이야기들로 즐겁고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라는 참가자분의 소감을 대신 전합니다 ^^ 


어깨동무합니다 세번째 만남은 '이순신 역사기행'을 함께 갑니다~ 청명한 통영 하늘과 파란 바다가 기다리고 있는 그곳에 함께 갑니다~ 함께 가고 싶은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2019.10.4-6, '이순신의 길을 따라서' 진주 통영 남해 일대⛴

🔜함께가기 : http://bit.ly/어깨동무역사기행


함께 나누자

어깨동무는 항상 뒤를 돌아보고 홀로 남는 친구가 없도록 발맞추어 가고 싶습니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소외 청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깨동무는 사회에 공헌하신 사고 피해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가족을 함께 돌보고자 합니다.

함께 꿈꾸자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쉼터, 신나게 웃고 떠들어도 괜찮은 놀이터, 긍정의 힘을 주는 열린 광장이 필요합니다.

어깨동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익문화콘서트를 열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합니다.

함께 만들자

우리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어깨동무는 다른 이를 돕고 나의 재능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자원활동 문화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