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가 하는 일

20190607 쉼표가 필요한 금요일 - 팜프라 유지황

#김제동과어깨동무 특강 <쉼표가 필요한 금요일>, 네 번째 시간은 #팜프라 대표 #유지황님 과 함께 '자연'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막연하게 귀농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자급자족 생존 라이프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팜프라의 대표 유지황님의 좌충우돌 농부 도전기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작정 농업을 배우기 위해 할 수 있는 영어라곤 "아이원투워킹" 뿐이었다는 세 남자가 낯선 땅 호주에서 맨땅에 헤딩한 이야기, 어떤 도전이든 만들어 내기 위해 돈을 벌고 호주 한 바퀴를 도는 것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을 돌며 책 속에서만 보고 상상했던 농업을 직접 실현하고 있는 현지 농부들을 만난 3년의 스토리는 듣는 내내 유쾌하게 느껴졌습니다.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건강 식품을 위한 농업과 더불어 주거라는 어려움을 깨고 직접 나에게 필요한 맞춤형 집을 만드는, 그래서 하나의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원대하면서도 소박한 유지황님과 팜프라의 스토리를 들으며 귀농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분들의 질문 세례가 쏟아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더 이야기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남겨두고 팜프라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된 남해로의 초대를 받고 강의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쉼표 강연자는 시베리아 시간여행 '#박흥수'님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함께 나누자

어깨동무는 항상 뒤를 돌아보고 홀로 남는 친구가 없도록 발맞추어 가고 싶습니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소외 청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깨동무는 사회에 공헌하신 사고 피해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가족을 함께 돌보고자 합니다.

함께 꿈꾸자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쉼터, 신나게 웃고 떠들어도 괜찮은 놀이터, 긍정의 힘을 주는 열린 광장이 필요합니다.

어깨동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익문화콘서트를 열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합니다.

함께 만들자

우리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어깨동무는 다른 이를 돕고 나의 재능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자원활동 문화를 만들어갑니다.